포항햅쌀 막걸리
영일만친구 막걸리는포항시와 포항공대 그리고 동해명주가 이루어낸 작품입니다.부드러운 목넘김과 맛있는 감칠맛이 일품인 영일만친구는 포항의 베스트셀러로 등극하였다. 우뭇가사리 첨가로 식이섬유를 높인 웰빙막걸리로서 건강까지 챙긴 영일만친구는 타 양조장의 일방적인 생산 요구까지 있을 정도로 인기 많은 막걸리이나 동해명주는 소비자의 혼란과 포항시의 명맥을 유지하고자하는 의지로 양질의 막걸리를 만들어내는데 혼신을 쏟고 있다.
그로써 동해명주는 전국에서 포항쌀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업으로 등극하였다. 누적 사용량은 500톤을 초과 하여, 포항과 포항쌀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가수 최백호씨는 영일만친구 홍보에 자신의 노래를 무상으로 써 달라고 협약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