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명주는 늘 맛있고, 신선하고, 깨끗해야 한다.
1955년 도구양조장으로 시작
1대 서영수 대표에게
2대 양수길 대표가
인수를 받아 1985년부터
이어왔다.
그리고 3대 양민호 대표가
2016년부터 운영중이다
2017년 양민호 대표는
꿈에 염원하던 HACCP양조장을 이루었다. 체계적인 공정과 깨끗한 위생으로 안전한 막걸리를 만들고 싶은 마음을 담아 경상도200여 양조장 최초.
포항유일의 HACPP양조장이
탄생된 것이다
동해명주는 양조장구역제 시절
5위 남짓한 양조장이었다.
허나 자율화가 되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포항2위를석권하고 드디어 크디큰 합동양조장을 재치고 1등을 이룬 전국최초의 개인양조장으로 남아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추천하는 백년을 함께할
역사와 발전이 함께하는 기업에 막걸리 업계 최초로 선정되었다.
포항쌀을 가장 많이 사용한 개인사업자로 등극했다.
영일만친구 막걸리를 출시하며 사용하기 시작한 값 비싸고 고귀한 포항쌀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업이 되었다.
양민호 대표는 더 많은 포항쌀을 쓰기 위해 오늘도 고심중이다.
어느것 하나 이유없는 제품이 없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일월로 51-1
근무
월-금 오전08:30~ 오후05:30
공휴일
휴무
모든 일요일
1월1일, 명절 2일(첫날제외)
오전08:30 ~ 오후05:30
T. 054 284 3049
P. 010 2689 2587
*전국 대리점 상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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